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2510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밤의노래Ω
추천 : 10
조회수 : 190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9/10 15:53:20
이거 올릴라고 ㅠㅠㅠㅠ 오유눈팅 몇개월만에 가입해써여ㅠㅠㅠ 암튼ㅠㅠㅠ 얼마전 ㅠㅠㅠ 남치니한테 충격적인 소리를 들었음 사건의전말은 이러함 우린사이좋게 길을가고 있엇음 난 평소 작은 가슴사이즈에 불만이많았음 아스팔트 껌딱지는 아니나 아무튼 작음ㅠㅠㅠㅠㅠㅠ 남치니는 그런 나에게 항상 응원을 해줌 그런데 갑자기 이러는거임 -자기 사실 가슴 안작아 -응 ? -다시보니까 그렇게 안작은거 같애 -이히히히히히히(급기분좋음) 왜 갑자기? -내손에 쏙들어오니깐 -어멋 변탯 아잉 -내손이 작은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쌍놈의새끼 죽여버릴깝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