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읽어보니 가관이 아니더군요
실패한 방역이라고 하지 않나
총선이 다가오니깐 확진사 수 줄이겠다고 하지 않나
선거니깐 문재인 정부에 대해 비난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코로나 전선 맨 앞에서 싸우는 방역 당국에 대한 비난을 하는 것은 용서가 안됩니다
총선 때문에 확진 검사를 줄인다고요?
실패한 방역이라고요?
그게 코로나 전쟁터에서 총 들고 싸우는 군인(방역 당국)의 사기를 잃어버리게 하는 발언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습니까?
지금은 방역 당국에게 힘을 실어줘야 하고 칭찬을 해줘야 하는 상황인데...
전쟁 중에는 장수를 욕하는 아군은 없습니다
기어이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을 또 다시 재현시키려고 합니까?
그레서 얻은 결과는 칠천량 해전의 참패입니다
현재의 이순신 장군인 방역 당국은 건드리지 말아야 합니다.
이건 도를 넘은 비난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