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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여자라는 생물은 참 이해하기 힘든거같아요..
게시물ID : gomin_2511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뿌뿌★
추천 : 0
조회수 : 84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2/15 16:32:23
엊그제 술취해서 헤어진 여자친구한테 울면서 전화왔는데..
한 40여분 가까이 통화 하면서 세상살이가 힘드니 어쩌니 하는거 위로 해주고
술만 먹으면 몸이 아픈아이라 걱정되서 다음날 괜찮냐고 문자했더니 쌩..
혹시 무슨일 있는건가 걱정되서 전화 한통 했더니 전화도 썡..
도대체 왜 전화해서 신세한탄 한건지..
어휴... 스팸처리가 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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