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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511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킴양*
추천 : 0
조회수 : 71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7/09/03 03:13:43
혼자 장르를 구분할수 없는 영화 디스터비아 를 보면서 깜짝깜짝 무한공포를 느꼈습니다. 재밌더군요 (씨익) 최근에 본 영화중 단연 최고같습니다. 조디악은, 너무 길어서 지루한 면이 있었던듯.. 여하간, 이제 무한도전 봐야겟군요 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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