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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金)에휴 내가 자식새끼를 키운게 아니라 웬수를 키웠지
게시물ID : humorstory_2512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돐
추천 : 3
조회수 : 127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9/11 15:57:05

BGM 정보 : http://heartbrea.kr/animation/953044 저 고2인데 오늘 공부 너무 안되서 그냥 집에 왔어요 그래서 엄마가 왜 집에 빨리 왔냐고 해서 공부 안되서 왔다고 하니 엄마"그래도 야자는 다 하고 와야할거 아니야?니가 짐승이야? 엄마말 안듣게?" ㅇㅇ...나 짐승남 어흥 이거 저저번주 금요일날 있었던 일은 유머 이거 재도전인거는 안유머 엄마한테 쳐맞은겄도 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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