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맘쯤 추석때 시골에 갔을때 거기서 석류를 따와서 열심히 껍지을 벗기고 털어서 빨갛고 탐스런 석류알 모았죠 이것을 여인께 한달간 바쳤죠 그녀의 동료가 한달뒤 확인을 했음돠 호들갑 떨면서 정말로 커졌다 라면서 자기도 달라고 했어요 오유의 다수의 여성분 걱정은 이제끝 석류를 드세요 요점은 한달간 먹었다 라는거 하루에 밥먹고 약먹듯 세번씩 한끼에 한줌씩 간식도 괜찮음 딴곳에 사진의 유포는 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