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에는 아직도 공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 운동선수와 높으신분들자제들이 현역 복무를 꺼리고 각종 병역비리로 열받게하는 와중에 조금 놀랐던 소식이었습니다.
일부 사람들이 군 복무로 인해 인기도?, 선수생명 단축?, 학업에 지장을 준다며, 현역 복무를 꺼리고 있지만, 수색대 강타, 훈련소 조교 천정명, 군악대 성시경, 구리구리 양동근, 해병대 이정, 싼티 붐” 등의 연예인들이 전역과 동시에
‘평생까임 방지권’이라는 쉴드를 선물로 받게 되겠죠!
이처럼 많은 연예인들이 빡센 훈련과 전방부대 생활을 자원 근무해 특급/모범병사로 선발되는 등 우수하게 마치고 있다고 한다네요.
대한민국의 남자로 태어난 이상 휴전 상태인 조국을 지키기 위한 국가의 부름에 그 누구도 예외가 있어서는 안 되며, 우리사회에는 조국의 부름에 묵묵히 의무와 책임을 다하고 있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다는 사실을 알아들어서 행동좀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