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은 두분 모두 잘하신 것 같구요 다만 이번 토론에서 알게된 사실은 안철수 후보에 대해서 보고가 가공되고 있으며 안철수 후보의 의중이 아닌것이 안철수 후보 의견 처럼 보도에 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박 이적청산 문제도 송호창과 박선숙이 언론에 했던 말이 안철수 후보의 생각이 아닌 자신들의 생각을 꼭 안철수의 생각처럼 이야기 한것으로 보이고요 합의문에서 조정이란 문맥역시 가공되어 보고 되었으며 단일화 룰 협상팀도 제대로 보고 하지 않고 있는것 같습니다 또한 유대변인의 공론조사를 문재인측이 받지 않았다는 발언 또한 유대변인의 잘못인지 협상팀이 보고른 누락하고 있는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