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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심해의 5픽 서폿의 전형적인 유형
게시물ID : lol_2513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ucia
추천 : 0
조회수 : 82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5/30 05:49:00
와딩은 시작 와드후 거의 사지않는다 집갈때

하나씩 사며 시야석 4개 있다고 4개 다 깔고 댕긴다

그래놓고 왜 와드가 사라지지? 이러고댕긴다..없어진걸 모르는사람도 있다....

와드보다는 지 템 올리기 바쁨...cs만 안먹지 시야석 현돌 외에는

흥할경우 공템 망할경우 방템을 가는데 심해에서 역전이 자주나오는 이유도 여기있다

흥하게 되면 무슨 템빌드를 라이너도 아닌게 공템을 올리기 시작한다 

특히 ap계열 서폿일 경우 더 심하다..물론 와딩따윈하지 않음

그래서 짤리고 짤리고 상대서폿은 말렸으니 와딩이라도 해야지 하면서

맵리딩을 한다.결국 질질 끌리고 역전

아,물론 말린 팀원들의 멘탈이 살아있을경우만 가능하다

보통 라인전이 말리면 "아 미드가서 한타해보져" 라고 달라들고

마무리 당한후 빠른 서렌을 친다.

옆으로 이야기가 세었는데 본지를 말하자믄

어쩔수없이 5픽이라 서폿을 하게되었는데 나는 서폿이 싫어서

라이너마냥 공템 가고 팀 딜링에 기여를 하겠다.

라는 짓 좀 하지마라...랭겜 하려면 전라인은 아니더라도

서폿 포함 3라인은 할줄 알고 해야지..어휴..

지금 추세인 라인전 소규모 한타위주에서는

무엇보다 서폿의 역활이 중요하다..맵리딩에서 앞서는순간 우리편은 덜죽고

적을 많이 죽일수있는 기회가 생긴다.

부디 맵리딩 하는 습관을 좀 가지자..


참고로 본인은 와드성애자라 원딜제외 모든 라인에설때 30분 이상경기일경우

와드 숫자가 10 개이상 정도 찍힌다..습관적으로 와드를 사기 시작했을때부터

승률이 점점 오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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