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개인적으로 복지를 말하는 이유는 단순히 세계기준에 맞추기 위해서 말하는건 아니다.
복지가 생산가능인구(15~64세)의 질적 향상과 인센티브를 늘리는데 기여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복지는 단연 일반적인 생활 복지뿐만 아니라 회사내에서의 복지나 노조형성까지 포함시킨다.
이는 세계기준 운운을 떠나서 당연히 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한데.
왜 항상 다른 국가를 보면서 해야하느니 하지 말아야 하느니 이야기를 하는거지.
다른 나라 보고 법인세 줄이지 말고, 불평등 해소를 위해 법인세를 조정하라고 - _-..
Ps. 문재인 후보 말에 답답해서 글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