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 외의 다른 것들을 그저 알게되는것입니다. 과학이나 고고학등이 발전하여 옛시대에 대해서 알게되고 그것에 대한 인간의 이해를 돕고 지식을 얻을수 있는것이지 위대해진다?... 정말 제 이야기를읽긴했는지 모르겠네요
지식의 증가와 이해의 상승은 기독교인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적용되는것이지요. 그것과 성경의 위대함과 대체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과학이 성경을 보완해준다는 말은 한마디로 성경의 사건을 현대에 이르러서 어느정도 추측할수 있게되는 수준이라는 소리입니다. 에혀 이렇게 단어하나하나 설명해야하나요?? 자동차의 개발이 성경의 위대함을 높인다고 설마 생각한건가요? 절대아니죠. 그저 인간을 풍족하게할뿐이죠, 전차의 경우는 계시록의 예언을 성취하는 면도 보일수있지만 그것이 지식의 증가와 깨달음에 불과하단말입니다.
애초에 제가 쓴 글의 요점은 진화론을 비롯한 과학이 성경에 위배되지 않는다. (몇몇 기적들을 제외하면) 라고 설명했습니다. (몇몇 기적들에대해서는 태클걸기전에 밑에 글의 체스 비유를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