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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814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밤새뮤★
추천 : 0
조회수 : 25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2/10 14:56:33
지금까지 별다른 어려움없이 커서 많이 충격이네요
목표로했던 대학들어가고 적성이 아닌거같아 반수했는데
면접치고나서도 이정도면 될 수 있겠다 싶었는데
아버지 우시는거 처음보네요
아직 어린나이고 군대다니면서 제대하고나서도 기회는 많지만
참 많이 아쉬워요 오늘 친한친구 군대 첫휴가라는데
나한테 너무화가나고 부모님께 미안해서 나가지도 못하겟고
아ㅏ 아무튼 말할곳도 없고해서 그냥혼자 끄적여봤어요
고게보시는분들은 모든 일 잘풀리길 바래요
나도 이제 마음가다듬고 다시시작해야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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