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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송년회 파토나고 혼자서 나베
게시물ID :
cook_2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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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GFW
★
추천 :
5
조회수 :
137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31 19:28:50
나고야풍 토리미소나베가 먹고싶어졌습니다. 연말에 쓸쓸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인파를 뚫고 닭고기랑 야채를 입수!!
먹음직스럽게 세팅!!
지금 육수를 끓이고 있는데... 그래도... 안생겨요...ㅋㅋ
오사카에서, 룸메도 친구도 귀국해서 쓸쓸한 청년의 발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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