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컴알못이었던 시절이라 메인보드란건
그냥 카드 꽂는 판떼기라는 인식이었습니다.
지금 수리맡기는 센터랑
컴퓨터 조립을 맡겼던 센터가 다른데
조립맡긴 곳에서도 몇번 수리를 맡겼거든요
근데 몇번 수리 맡기고도 문제가 재발되니 짜증나서 수리기사를 불렀고 몇번대화했죠
그때 수리기사가 자기입으로 "메인보드도 교체하고 파워도 교체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
메인보드 교체는 정말 듣도보도 못했고 부탁한적도 없었는데 했더군요.
그래도 뭐 문제 해결할려고 교체 한거니까 뭐라 할 수있나요? 그냥 알겠습니다 했는데
ASROCK꺼 쓰고있었는데 ECS로 부품교환당했네요..
제 컴퓨터가 부팅될때 싸구려틱한 금삐까 로고를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게 asrock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