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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514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abybabyΩ
추천 : 1
조회수 : 85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2/16 00:39:01
버스타다가 시장근처에서 창문으로 보니까 할머니들이 많으시길래 미리 일어났는데 어떤년이 그 자리 덥석 앉아버리더라구요. 시방년이 귀에 이어폰 꼽고 실실웃으면서 카톡하는데 존내 패고싶었음 진짜
우리누나 이후로 여자 때려보고 싶은적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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