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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514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닝기리암
추천 : 5
조회수 : 529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1/09/13 13:29:24
아 대박 ㅋㅋㅋㅋ
추석인데 부모님 할머니댁 가시고 (할머니댁 집에서 10분)
나혼자 남아서 딸치고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들어온겨
그때 상황이 막 싸고 방바닥에 정액 뿌려져있었음
엄마가 갑자기 바닥에 그거 뭐냐고 물어보길래
순간 개당황해서 "아 이거 인절미 꿀에 발라먹다 흘린 꿀이에여 엄마"
하고 검지손가락으로 찍어먹고 "아 달다~" 이랬음
지금 엄마 눈치챈거같은데 아 씨바 나 죽을까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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