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대책보다는 금융쪽 규제 커지는게 더 크죠.
앞으로 대출규제커지면
일단 버티려면 월세를 전세로바꾸던지
못버티고 집파는사람 좀 있을겁니다.

서울은 이정도해서 대충 평행선일거구요.

경기도는 좀 이야기가 다른데 저거 포함하고도
아파트 원룸 빌라 엄청지었습니다.
2019년초까지
아파트만 40만채. 다포함이면 60만채 추산이라더군요.

일단 신도시 들어서는 주변 구시가는 같이 떨어지구요
상권이 있는 중심가 제하고는
-사람이 늘어 상권은 역으로 가격오를지도-
일단 거주주택가격은 떨어질겁니다.

당장은 일단 마이너스프리미엄정도로 버티는중이라는데
이게 입주물량 초기라서 그렇지  좀지나면 많이 바뀔겁니다.
검색해보세요. 신도시들 입주 잘되는지.

뭐 결국 시장에서 시간지나면 다 소모하긴하겠지만
한동안 하락장은 피하기 어려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