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퀄리티가 되면 보통 1300RP 이상으로 판매를 하죠.

500rp 짜리라고 해도, 실제로 그 가치는 더 된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보상이 아니더라도,

북미에서 넘어올때나, 그 뒤로도 간간히 스킨을 줬던 경우가 있는데,

이때도 이미 가지고 있던 분들 있었습니다.

그때는 이렇게 까지 말이 나온적이 없었고요.

제 생각에 이렇게 콜로세움이 일어나는게

마치 너무 당연하다듯이 줘야된다는게 깔려있는게 문제아닐까요? 

무료 게임이 아니다. 이런 소리하면서,

우리는 피해보상을 받아야 된다 뭐 이러시는데,

좀 없어보이는거 아닙니까?

여러분들이 이틀에서 삼일 동안 못한거고,

따지고 보면

그 시간동안 몇 시간 못한겁니다. 

그런데 500rp면 현금으로 몇 천원입니다.

실제로 그게 크리스마스 시즌에 팔렸으면,

리옷은 전체를 놓고 보면 몇 백에서 몇 천만원을

손해를 보고 있는 겁니다. 

저는 이미 스킨으로만 보상해도,

라이엇은 많은 걸 감당하고 있다고 보네요.

이미 있는 사람에게 다른 보상을 어느 정도 해줘야 된다는 합리적 의견에는 어느 정도 공감하지만,

앞뒤없이 무조건 까는 사람은 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rp보상을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rp 보상한다고 말이 안 나올까요?

rp를 1000rp씩 줄수 있을까요?

그건 아닐껄요.

줘봤자. 500rp 이하입니다.

그럼 그거 가지고 많다 적다 이런 소리를 하겠죠.

차라리 스킨으로 주는게 말이 덜 나올꺼라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