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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년, 역한년
게시물ID : gomin_2516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더러움1
추천 : 3
조회수 : 146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12/16 14:25:36
니가아무리나한테 만원 2만원씩 준다해도
3년전 니가 나와 아빠한테한일을생각하면 치가떨린다.
어떻게 된년이 지가바람피고 지가소송걸고 지분 50퍼를 쏙가져가냐.
그것때문에 나하고 아빠 2년간 폐인된건 알고있지?
난그떄 초6이라 단지게임할수있다는게좋아서 먹고겜하고 자고 라는생활을해서
한때는 활발했던애가 돼지가되었고 물론지금은 빠졌지만
아빠는 1년간 술먹고 울기만하시더라
아빠의 옛날 얼마나 외로웠다는건 알고 그런짓을한거면
넌진짜 쓰레기다 이 씨발년아.
몇천만원을 꽁으로 떼어먹고 만원2만원 , 옷선물하면
내가나중에커서 니년 부양할거같지?
돈벌수있게만되면 니년수신거부부터할거야 이돈줄아
성형까지했더라 좆같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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