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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싸X지가 아주..
게시물ID : humorstory_2517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쪽팔린알바생
추천 : 1
조회수 : 6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9/14 18:01:12
편의점알바인데..

단골 중에 중딩남자애 하나가있는데..

바쁠때 반말을 하길래...

아 서로 ... 바쁘다 보니... 말이 헛나왔나싶었는데..

와!

오늘 한가할때 와서 라면하나 던지더니.. "얼마냐?"

..."천원입니다 손님"

이러니깐 900원 내놓고 도망가길래..

진짜... 뺨을 때릴려다가 말았네요..

나이도 비슷한 녀석이 반말을 해도 기분이 나쁜데..

중딩녀석이 반말이라니.. 아오.. 거기다가.. 돈도 속여서 주고 아오..

학생들 많이 오는 시간아니였으면 넌 진짜.. 아오

생긴것도 뺀질뺀질하게 생겨가지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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