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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692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ujest★
추천 : 0
조회수 : 3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2/11 15:47:15
베오베에 잇는 삼국카페의 45세의 세 아이의 엄마의 글을 보고 가장 공감 햇던 말은
왜 굳이 트위터에 사과하라고 하였나.. 입니다.
공지영과 나꼼수의 친분 관계를 생각하면 충분히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제가 생각하는 정도로 친한건 아닐수도 있지요 단순히 서울시장때 홍보겸 같이 다닐수도잇는거고....)
"과하게 생각하는데 수위를 좀 조절하라" 라고 했을수도 잇엇을 건데 말입니다.
이 사안으로 볼때 공지영은 단순히 자기 PR정도로 이 이슈를 다뤗던거 같네요.
자기는 여성인권을 이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이렇게요
그리고 그 후 반응이 웃깁니다
나꼼수 팬들이 이러한 비판을 계속하니 트위터를 한동한 접겟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남긴말이 더 웃깁니다
나꼼수팬들이 이 정도로 물어뜯을줄 몰랏다?
이게 무슨말인가요 개처럼 자기를 물어 뜯엇던 말입니까
비판을 비판으로 받아들여야지 작가가 그런 기본 의식도 없이 그냥 묻어뜯엇던 정도로 생각한 자체가 웃기네요
저도 이 순간부터 공지영은 그냥 글만 잘쓰는 그런 인물로 생각해야겟습니다
진보 진보거리는데 완전 보수 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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