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가족기준 한 욕탕에 반이상을 받아서 4명이 모두 사용합니다.

거의 매일 하기 때문에 때가 불거나 하지 않습니다.

또한 탕들어가기 이전에 간단히 샤워를 하고 들어가기 때문때 때가 많이 없습니다.

이건 일본인 특유의 '민폐를 끼지만 안된다.'는 개념과 가족중심적인 모습인데요.

아래글을 보니 돈이 어쩌구 하시는데, 일본인 남성 기준 프리터(알바만하는사람들)이 아니라면 한달의 기본 20만엔 이상 수입을 벌어옵니다. 

에, 문제는 일본인들은 세금때문에 벌벌떨거나 조금써야지 하는 생각보단 관례라고 할까요? 관습을 중요해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어져왔습니다만....

지금에 일본은 이런 풍습은 많이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도쿄만 가셔도 이런식으로 하지않고 가볍게 샤워만 하고말죠.

이제는 특유의 에니메이션이나 영화/드라마에서만 볼 수 있는 .... 예전 체육복인 브루마같은 존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홋카이도 지방은 아직도 하고 있다네요.

다 검색해서 알아봤습니다.

궁금한게 있다면 검색해보고 안나왔을때 하는게 예의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