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생각인데 그 뭐시기냐 삼국지도 보고 삼국지 정사도 보고 했는데 관우 복수전은 사실인거 같더라구요 근데 한나라 황실에 부흥과 대업을 위해서라면 관우의 억울한 죽음에 화가나서 마음아프고 미칠듯이 힘들겠지만 제국의 황제라면 그런 인간적인 정보다도 대업 즉 한나라 황실 부흥을 위해서라도 너무 섣부른 전쟁을 일으킨거 같아서요...... 천자는 그렇게 섣부른 행동을 하면 안된다는게 제 생각이지요 만약 유비가 제갈공명과 조자룡등등 대신들의 말을 수용해서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다면 유비는 더 오래살것이고 이제 막 문을 열엇던 촉한을 좀 더 내정을 다지고 그나마 부강하게 만들었을것 같아요 물론 태자인 유선도 제왕의 공부를 좀 더 했을수도 있었을것 같아요 물론 유비의 그런 인간적인면이 100프로 다 나쁘다는 것은 아닌데 그래도 촉한의 황제가 되었다면 황제는 곧 국가인데 그렇게 움직이면 안됐다고 생각해용 여러분들은 어떠세용?? 제 말이 틀렸다면..ㅠㅠ 뭐 별수없구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