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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519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Ω
추천 : 127
조회수 : 6132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11/11 02:11:01
원본글 작성시간 : 2009/11/11 01:46:51
30살이구요..
낫날이나 처먹고 이런글 쓰기 싫지만.
솔직히 미수다 보고 상처 받았음...
소위 마녀사냥이라는게 오유에서 일어나면, 반대 먹어가며 그러지 말자는 입장이었는데..
난 우리 아버지 보다 작아요..ㅎㅎ...어렸을때...한끼 식사가 날계란일때가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그래도 혼자힘으로 대학 나오고 대기업도 들어왔어요..ㅎㅎ
그래도 난 패배자..ㅎㅎ
솔직히 이런말은 좀 아닌줄은 알지만 그분도 맘에 상처 받고 자살이라도 했음 좋겠네요..
대한민국 된장녀들 다 뒤졌으면 좋겠네요..
물론 실제로 그런일이 일어난다면 조금은 슬플거 같긴 하네요..
이상 소주 두병까고 주저리 주저리였습니다...죄송합니다..
챙피해서 로그인도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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