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비실용적인' 담론➡️직접적인 실제적 목적에 봉사X, 일반적인 사태를 언급➡️ex)시 속에서, 개별적인 실제 여인이 아니라 여자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을 알리려 특별한 언어(일상언어에 가해진 조직적인 폭력)를 사용➡️이야기되는 대상/실재보다 이야기하는 방식에 초점 맞춤➡️이야기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때때로 우리가 문학이라는 말로 '자기지시적인' 언어를 의미하는 것.
대충 이렇게 이어지는데 마지막 줄이 이해가 안가요ㅠ 일반적인 사태 언급이라면서 '자기지시적인' 언어라니.. 비실용적인 담론이 문학이라면서, 자기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언어가 문학이라는 말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아무리 '때때로'가 붙어도 그 '때'가 전혀 상상이 가지 않아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