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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51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꼬마Ω
추천 : 1
조회수 : 58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07/11 00:29:23
여자애를 많이 좋아합니다
아주 친한 친구였는데. 군대가기전에 감정을 숨기고 만나다가
군대 갓다 오니 걔한테 남자친구가 있는듯합니다
이제 다시 공부하려는데. 도무지 신경쓰여서 그저 정리하려 합니다
안될거 같지만 화끈하게 고백하고 크게 상처받고 그저 빨리 정리하고 공부할것인가
아님 그냥. 이대로 친한 친구로.. 아쉬운 관계로 계속 마음을 숨긴채 . 만날때마다 힘들어 하면서
그냥 이런 사이로 남을가..
어떡하죠 , , , ,
그냥 보내기엔 너무 마음이 큰데.
시도도 안해보고 포기하는건 병신같지만.. 안될거 같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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