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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애기 여동생...그려보았습니다.
게시물ID : art_251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송송합니다
추천 : 10
조회수 : 73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1/08 01: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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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말랑카우를 좋아하고  

코코몽의 충실한 덕후이자,

제가 사진을 찍으려 접근하면 강력하게 상하좌우로 헤드뱅잉을 시전하여 저를 시무룩하게 만드는 

우리 귀여미.....핳..
.... 사촌 여동생입니다.


제가 사실은 실사....그려보는건 처음입니다.
저는 아직 좆고딩 찐따놈인데
 그림관련해서 질문을 하고싶은데 물어볼수있는 분이 제주변에는 안계셔서..(엄마께서 제가 미술로 가는거 격하게 반대하시는...)
이렇게 주제넘게 예술게에 찾아왔습니다...(꾸벅) 


 제가 맨 밑에다 올린 사진이 요번에 그린 그림인데요,  위에올린 사진을 모작하고 조금 변형했습니다.


1. 볼살 같이, 부드러운 그림자..? 뭐라구 해야되지...하튼 그런거요... 저는 손가락에 연필 묻혀서 막 문대서 했는데요,ㅠㅠ 이런거 정말 부드럽게 표현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이거 표현하는 방법이 따로 있는건가요...?  혹시 제가 쓰는방법이 잘못된 방법인가요?

2.  그림그리는 순서를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막 어떤분은 자로 칸같은거 나눠서 하시고 어떤분은 또 다르게하시고..  
제가 만화캐릭터 같은것만 그려와서 이번에도 무작정 눈부터 그렸더니 너무 힘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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