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분대 토크방에 들어갔다 친추러시를 햇다 칼전을 첨 해보았다 신선한 오렌지를 던져서 팅겻었다 라운드 기다리다 시도하니 들어가 졋다 역전햇다 기뻣다 그후 여러방 따라가고 즐기던중 갑자기 물빠졋다 소수가 남았다 그러다 니들님과 나만 남았다 그런데 사실 니들님은 마이크가 안돼 아쉬웠다 몇분이 더 들어오셧지만 난 기쁘기만을 할수없었다 언제 마더가 내 등짝을 후려치며 컴을 꺼야할지 모르니까 결국 등짝을 보여 나가게 돼었다 아쉬웠다 내글은 아무도 안볼거다 나혼자 보는게 일기다 일기로서의 조건이 만족되었다 이글은 나만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