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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새식구를 들였어요.
게시물ID : plant_25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kisimaMIHO
추천 : 3
조회수 : 56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03/22 21:59:06



양귀비와 산세베리아예요. 

작년에는 아네모네를 샀다가... 

진드기 생긴줄 모르고 방치했다 손쓸수없게 됐었어요 ㅠㅠㅠㅠ

이번엔 오래오래 보고싶네요. 


저 화분에 베고니아가 엄청 많았는데... 작년 여름에 타죽었어요...

화분이 좋아요. 



산세베리아는 새순을 3개까지 냈었는데;;;; 

겨울을... 겨울을...... ㅠㅠㅠㅠ

이사와서;; 거기가 그렇게 추운줄 모르고 얼려죽였네요;;

얘도 오래오래... 또래오래...





라벤더를 샀는데 얘가 누웠어요. 

피곤한가봐요... 


제가 분갈이 해서 그런가;;;;


물이 잘 안빠지는거 같은데;; 걱정입니다. 





이건 산세베리아랑 효과가 비슷한건데, 

왼쪽건 작년 가을에 산거예요. 한 5센치 정도 자란거 같은데;; 왜이렇게 자꾸 마를까요 ㅠ

오른쪽은 어제 산건데... 이것도 제가 분달이를 했더니 어접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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