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시골경찰 담주가 마지막이군요.
게시물ID : tvent_252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아남자
추천 : 1
조회수 : 146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9/26 00:58:49
은근히 소소하게 재밌었는데 아쉽습니다. ㅠ.ㅠ

간혹 순찰가거나 밥먹으러 가거나 이럴때 치안센터 비워두는 장면나올때마다 비워둬도 되나?? 라는 생각할때가 종종있었고,

그리고, 매번 봐도 센터장님 + 경사님 한분 말고는 다른 인원이 안나오더라구요.

음.. 촬영땜에 촬영기간동안 딴데 보냈나? 이런생각도 했었구요.


오늘 방송에 내일이 마지막날 (담주방송분) 이란말에 그럼 방송끝나면 파견나간분들 복귀인가? 이러면서 검색해봤는데..

치안센터에 통상적으로 1,2명밖에 상주안한대요..
(그러면 용담면 치안센터엔 저 두분이서 저 일들을 다 하는건가?
뭐 간혹 안에서 멍때리면서 파리잡는 장면도 꽤 나오는 편이지만 실제로 했던 일들 보면 2명이서 하던일들을 6명이 하다보니 좀 여유가 생긴것이고, 2명이서 다 했다면 저정도의 여유는 많지 않았을지도.. )

게다가 아예 상주하는 경찰도 없는 치안센터도 많대요.


진짜 놀랬습니다. ..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