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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520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과일집철수★
추천 : 3
조회수 : 49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11/22 23:28:59
반반안이 문캠 내부적으로 철회한거라 해도
문화예술인과 종교인모임에선
이렇게라도 단일화하라고 제안을함
그러자 문캠에서는 콜함
그러나 안캠에선 반대함
초반에 국민경선 vs 여론조사
결국 시간없어서 국민경선 포기
문캠에서 안캠에 선택권 넘김
안캠에서 여론조사 + 공론조사 제안
안측에 일방적으로 유리하다며 문측거부
결국 시간부족으로 공론조사 불가능
여론조사 문항으로 대립
반반 절충안까지 나옴
안철수 거부
추가로 중단과정에서
문측 물갈이
안측 이태규였나 암튼 교체된바 없는것 같음
안측은 협상과정에서
단 한번도 뒤로 물러선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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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턴 추측
안측은 민주당은 기득권이고 구체제라고 간주
그러므로 혁신은 안철수만 가능하다 생각
안측의 양보는 기득권 구체제에 대한 항복
결과적으로 안측의 양보는 앞으로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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