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민주당은 적합도를 선호했었고

안철수는 지지도를 선호했는데

최근들어 여론조사에 변화가 생긴 이후로 안철수는 가상대결을 선호하는 것으로 선회한듯 느껴졌습니다.

그결과 오늘 문재인이 제3자의 제안을 받아들여 가상대결50 적합도50을 제안했는데

역으로 안철수는 가상대결은 받고 적합도를 지지도 바꾸는 역제안을 제시.

결과적으로 두가지 문항다 안철수가 원하는 문항아닌가요?

아~~~죽쒀서 개줄것 같은 불안감을 느끼는건 저뿐인가요.?ㅡ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