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계갈때 최종세팅이 아닌경우
사람들 인식이 좋은세팅인것처럼 장비 착용하고 있다가
실질적으로 플레이시는 다른걸 차고 하시는경우
파티장은 "어? 이님 우리 파티원이랑 시너지 좋겠네?" 라던가 아무튼 긍정적인 방향으로 보고 초대를 했는데..
막상 플레이 해보니 "어? 이게아니네?.." 인거죠 ..
물논 전 제가 대충 이정도면 공팟가도 되겠다 [예를들면 3~6셋/균차 항마99] 싶을때까진 쩔을받거든요..
파장 성향에 따라 다른거겠지만..
어느정도 기대치에 미치는 성능[?]을 끌어내주면 별말 없겠지만 그게아니면 사고[?]가 날수도 있지않나요?
농담삼아 이야기한걸 제가 진지하게 받아들이는건가요?
p.s 전 홀리로할땐 파티원 6셋이면 대충 받아서 .. 세팅 기억해놨다 다르면 뭐라 하거나 그런 기억은 없네요.
[붕어 기억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