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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521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회복무요원★
추천 : 0
조회수 : 74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9/16 23:01:16
스마트폰이므로
음슴체가겠음둥
어제 퇴근하고 버스에서 내리닌데
가게마다 다 불이 꺼져이써서 이상했음
아파트도 다 불이 꺼져있음
한집이라도 켜져있어야 정상인데
암튼 모르고 집에 들어와서 불을 켜는데 안켜짐ㅋㅋ
이런 줸장..나 땀많이흘렸는데..
어두운데 옷벗고 쇼파에 앉아서 멍때리는것도 이상하고..
하.. 갑자기 생각난게 핸드폰 후레쉬
후레쉬 켜고 샤워했음
후레쉬만 켜니 거울에 비치는 모습이 왜케 샤방함??
지송 나만의 착각임
암튼 그렇게 샤워하는데 갑자기 예전에 공게에 누가
올린 무서운 글이생각남ㅜㅜ
그 베란다에 엄마얼굴한게 쳐다보는데 엄마가 아니라는거?
나님 원래 겁없음 근데 진짜 소름돋았음
무튼 나는 여친이랑 술마시는데 여친이 그만하라해서
삐지니까 여친과 놀겠음 빠이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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