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얼마 전 서른 한번째 생일이었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573036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inammon
★
추천 :
11
조회수 :
33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2/12 10:08:48
저는 빛의도시에서 조그만 수학학원을 운영하는 원장입니다.
얼마 전 제 생일이었는데 어제 우리 학생들이 선물을 가져왔더라구요.
주말반 수업이라 토, 일요일만 수업을 하거든요.
초를 켜 주고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는데 기분이 묘했어요. 애들한테
고맙고 더 잘 가르쳐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그래도 기분은 좋았답니다.
가희, 수영, 연정, 지현아 쌤이 더 열심히 수업해 줄테니까 내신이랑
모의고사 전부 일등급 가자 화이팅 ~ !!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