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양비론자도 아니고 좋은게 좋은거..
흥분해서 말이 헛나와서 사태가 망가지는게 싫은..
그저 커뮤니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서로 진정하고 흥분을 가라앉힌 상태에서 차분히 말을 해보라고 중재해보려고 해도..
사람의 본성이 이성에서 나온 말을 이성을 잃은 상태에서는 그리 꼬아서 받아들이는지..
중재하려던 사람을 "너 이새.끼 뭐야? 간첩이지?" 이런식으로 몰아가니 말이죠..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모두 어른은 아닌가 봅니다.
그냥 꿀꿀해서 끄적거려봅니다.
여도적 매끈한 다리 만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