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인명사전은 다만 사료일 뿐이다...... 형평성이 어긋난 부분이 있기에 객관적인 자료는 아닌거 같다. 1930년대 말 시대 상황이 너무 안 좋다 보니다. '살기위한 친일', '민족을 위한 친일'은 대화합을 위해 어느 정도 용서하는 것이 시대의 요구고.......해방 직후에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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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화논객 전화번호 나오면 전화걸어서....욕 한마디 해줄려고... 내내 기달렸으나....어제는 전화는 받지 않터군요..
- 조그만 꼬투리잡아서 전체를 싸잡아 매도하는 기득권의 전략을 봤으며.... - 신념과 애국심은 당촤 찾아 볼수 없는 기회주의자...
말이 됩니까? '살기위한 친일', '민족을 위한 친일'은 어쩔수 없는 것으로 봐야한다. 따라서......?
다시 한번 우리나라 식민시대를 경험하게 된다면...... 누가 독립운동을 하겠습니까? 전례가 그랬으니....마음 놓고..... 식민시대를 맞이 할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