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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네 살
게시물ID : baby_252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ulove7789
추천 : 3
조회수 : 177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1/12/10 10: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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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요즘 아이가 하도 떼쓰고 그러길래 걱정스러워서

어린이집에서 아이 데리러 가는 길에 여쭤봤습니다.

어린이집에서도 혹시 이러냐고

그러니까 둘 째 가지셨냐고 물어보시대요?

인과관계가...

 

 

이게 속설이 있나요?

전 어린이집 선생님이라 데이터가..있으니까 물어보는줄 알았거든요

심장이 두근두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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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instagram.com/bkpur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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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0 10:52:31추천 2
4살이면 보통 둘째 가질 터울이기도 하고,
갑자기 엄마한테 많이 앵기거나 엄마 무릎에 앉는걸 좋아하거나 하면
애생긴거다, 애가질때 됐다는 말을 들어본적은 있어요 ㅋㅋㅋ
댓글 1개 ▲
2021-12-10 11:19:21추천 1
아기들끼린 통하는 안보이는게 있나? 뱃속을 보나? 했네요 아님 돌고래 처럼 초음파를..
2021-12-10 11:06:27추천 2
애기 딱 떼부리고 할때가 둘째 갖을 때라 ㅎㅎ
둘째한테 시기한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실제로 엄마가 많이 못 안아주고 피곤해하고 하니
더 충족이 안되서 떼부릴 때도 있겠지만요.
아빠가 좀 더 안아주고 놀아주는 걸로 대체하면 떼도 줄어요.
댓글 2개 ▲
2021-12-10 11:19:44추천 1
요즘 허리 나갈것 같습니다. 안아주느라..
2021-12-10 12:00:04추천 1
힘내세요ㅜㅎㅎ 안그래도 저희 남편도 허리랑 손목이ㅠ
보호대라도 차면 좀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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