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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기차놀이할때 정신이 번쩍했습니다.
게시물ID : sisa_2523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르흐타
추천 : 10
조회수 : 30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1/23 09:27:04

박근혜 얘기만 하겠습니다.

미국의 네가티브 선거가 얼마나 무서운가는 그 전략가가 한말에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나는 누구든지 대통령을 만들수있다"
사실입니다.

러시아에서 옐친이 너무 실정을 해서 재선은 어렵다고 했을 때(지지율 7%대)
옐친의 딸이 미국에서 네가티브 전략가를 3명을 데려옵니다.
그리고 옐친은 재선에 성공합니다.

심지어 옐친이 선거 일주일 앞두고 심장마비로 쓰러졌는데도(건강상태가 아주 않좋았음)
선거에서 이깁니다.(아마 박근혜도 가만히만 있어도 될 것입니다.)

어떻게 이게 가능하냐
이것을 잘 설명해주는 것이 맥도날드지렁이고기사건입니다.
네가티브전략가가 그냥 맥도날드 햄버거는 지렁이고기로 만든다더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말도 않되는 소리라고 얘기하지만 맥도날드 매출은 떨어집니다.
매출이 떨어지니 맥도날드사는 적극적인 해명을 합니다
"맥도날드 햄버거에는 지렁이고기가 들어있지 않습니다."라고
그런데 해명을 하면 할수록 매출은 더 떨어집니다.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은 알지만 햄버거는 사먹지 않기 때문입니다.
"맥도날드 햄버거에는 지렁이고기가 들어있지 않습니다."라고 할수록
맥도날드=지렁이 는 강화가 되서 해명하면 할수록 매출은 떨어집니다.

아마 박근혜는 가만이 있고 nll보다 더한 것을 주변에서 쏟아 낼 것입니다.
안철수는 딸유학부분이 있겠네요.

정신이 번쩍 뜨인 지점은 박근혜가 전당대회에서 말춤과 기차놀이하는 모습을
봤을 때입니다.
네가티브책사들이 주문하는 것이 자기후보보고 나가서 많이 움직이고 춤을 추라는 지시를 하는 데
옐친과 똑같다라는 것입니다.

18대 대선에서는 무서운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 대다수가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선거 끝나면 맨붕이오고 후회해도 늦고 그런 상황이 오겠죠

박근혜는 미국에서 네가티브전략가를 데리고 온것 같다고 김어준의 뉴욕타임즈에서 봤고

지금 말한 네가티브 책략가들은 미국에서 부시의 재선과 러시아에서 옐친의 재선을 만들었습니다.

4.11총선에서 처럼 전국토가 빨간색이 되고 민주당은 씁슬히 인정하고 떠나겠지요.
4.11이 민주당만의 잘못일까요?
아니죠 네가티브전략을 잘 몰라서 이렇게 된 것입니다.

김용민 엄청 쳐맞다가 떨어지지 않았습니까? 정봉주 지역구에서

제말은 네가티브를 잘 알고 깰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박근혜는 100% 확신컨데 네가티브로 중무장했을 것입니다.
김무성 막말하는 것보면 거긴 이미 밥이 다되어 있습니다.

제발 제발 부탁컨데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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