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의심하시는 정신 상태가 썩은거임. 싸가지는 개 줄래도 없음. 쿄쿄~ --------------- >온라인 이기에 자료에 대한 신빙성이 약하고, 키보드 두드리면 스토리 하나 적는건 일도 아니기에 > >글한번 읽어보고 소설같기도 하고 극적인 면이 심하여서 '이거 낚시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들수도 있는건데(이것이 의심이겠죠. 이건 낚시야!! 이렇게 단정짓는게 아니니까.) > >이게 왜 썩어 빠진 정신 상태이죠? > >그럼 과학자들이 이런저런 가설 설정하고, 자연현상에 대한 의심을 품고 학문을 탐구 하고, >뭐 이런것도 다 썩어빠진 정신상태로 규정되는건가요?
------------------------------------- 음...글쎄요. 너무 신경쓰면 피곤해지시니까 적당선에서 말 하고 끊는법을 아셔야할듯.
상대에게 상처주는게 썩 좋은 일은 아니니까요 ^-^ ------------------------------------- >이 글을 보면 님께선 적당선에서 말하고 끊는법에 대한 분야에선 저보다 능통하며, 저보다 더 잘나신 분 같은데, 도대체 적당선의 기준이 뭐죠? >이런저런 격한 표현하고 욕하고 상대방 비방하시고 이러시던데 이것도 적당선에 포함되는건가요?
---------------------------- 비 로그인으로 글 써봤자 아는 사람도 아니거니와. 설득력 꽝에. 우습지 말입니다~ 큭큭. -------------------------- >오유에서 언제나 느끼면서도 불쾌한것이 로그인/비로그인에 대한 계급/구조적 구분입니다. >로그인하면 '난 로그인했으니까 오유인이라는 메리트와 자격, 그리고 계급을 지녔어. 너희 비로그인 양민 찌질이들은 뭐라 싸대던 익명성에 기대어 가면을 쓰고 주댕이만 나불거리는 키보드 워리어일 뿐이야. 그러니까 비로그인은 뭐라 싸대던 어디서 초딩한마리가 짖는다고 생각하겠어.' >./... 설마 이렇게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설득력 꽝에 우습다' 라.. >(로그인유저)<(비로그인유저), (국회의원)<(시민) 이 생각나는군요. >오유를 존재케 하는것이 네티즌이고 그 안에 속한것이 로그인 유저 입니다. >국가의 기반은 시민과 국민이며 그 안에 속하여 대표로 뽑혀서 정부를 운영하는것이 국회의원 아닌가요? >이런 현상을 볼때마다 집단내에 생겨난 계급화와 권력이 참 무섭다는것을 느낍니다.
------------------------------- 거슬리거나 말거나 제가 싫으면 안보면 돼죠 ^ㅡ^ 과대포장 해 본적 한번도 없는데 의심으로 가득한 썩은 가슴에 저를 채우지 말아주십쇼~!!
친하니까 반말하죠 이 사람아. 당신은 오프라인 온라인 만남 해본적도 없지?
때려치시죠.
이건 의견도 아니고 자기 감정 이시군요. ------------------------- >샤이캣님, 님하의 글 안보면 된다구요... 흠.. >전 오유 오면 베스트유머를 챙겨 보는데, 습관적으로 제목만 보지 글쓴이 이름은 보지 않습니다. >클릭한 후에도 타이틀과 추천수만 보지 작성자 아이디는 눈에 잘 안들어오구요.고로 제목으 보고 클릭을 하고 내용을 보고 가끔, '이사람 누구지?' 이러면서 작성자 네임을 봅니다. >저 외에도 많은 유저들이 그렇게 행동할거라 생각하는대, 굳이 샤이캣님 한분때문에 유머자료 볼때 일일이 작성자 이름 확인해가면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친하니까 반말하지 이사람아'다음에 왜 굳이 '당신은 온/오프 만남도 해본적 없지?" 라고 하면서 당신의 사교관계에 정당성을 부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온/오프 만남'이라는거 꼭 해봐야 합니까? 저 한번도 안해봤는데, 그리고 저도 님께서 리플에 반말하고 이런거 보면서 보기 안좋았는데, 그럼 저 병.신입니까/ 때려 치울까요? >후우 흥분했네요. >그나저나 '이건 의견도 아니고 자기 감정 이시군요.' 이건 대체 누가 할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 . .
>계속 읽자니 너무 불쾌해서 여기 까지만 하겠습니다. 전 아직도 제가 왜 샤이캣님이 싫을까 라는 의문의 본질적인 문제점을 찾지 못해서 고민중입니다. >찌질거려서 죄송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