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기 보다 협상과정을 즐기는게 더 맞지 않은가???
클라이막스를 향해 열심히 달리고 있는 두후보의 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미소가 생기게 되는데.....
내 잘살자고 단일화 협상하는 것도 아니고 정책적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달리는 모습을 보면
정말 기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