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123112009506
우상호 공보단장
"단일화를 위해 소중한 목숨을 던진 유 선생님의 명복을 빈다. 반드시 단일화에 성공해 이분의 뜻을 헛되지 않게 하겠다"
진성준 선대위 대변인
"정권교체와 후보단일화를 향한 국민의 요구가 얼마나 절박한가를 일깨운 충격적이고도 안타까운 소식"
"`한 분은 수레를 끌고 한 분은 밀어주며 복지국가를 만들고 농민을 보살펴달라'는 유서 말씀이 가슴을 찌른다"
"실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기필코 단일화를 성사시킬 것임을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