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행을 틈타 올렸던 한복마녀입니다.
오유여러분들의 반응이 좋아 리메이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건 이제 쓰레기!
러프는 그림의 잠재성을 뻥튀기시켜줍니다.
아 이게 잘 다듬어서 "걸작"이 되는구나!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데 그런거 없음
이렇게 완성입니닷.
(배경같은건 원래부터 없던거임!)
다음은 마녀의 조수 고양이
이름은 버찌입니다. 목걸이에 저 문양 버찌(체리) 문양입니다...
제가 실제로 기르는 고양이를 그대로 따왔습니다.
냥이는 빵을 구워야 제맛
어느 오유저분이 복조리의 활용을 제안하셔서 그려본 것입니다.
탈것으로 한다면 어떨까요? 근데 승차감이 영 좋지않아보임
복조리 탑승 재도전
완~~~전~~ 너무 편해보임! 테이크아웃음료 하나 빨면서!
마녀랑 고양이가 같이있는 그림이 없어서 억지로라도 그린거!
이제 끝!
봐주셔서 감사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