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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은 전쟁이다! 전쟁은 병법이 있어야 하는 법.
게시물ID : sisa_2524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치백작
추천 : 2
조회수 : 2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1/23 12:47:38

 미인계(美人計) : 미녀를 이용하여 적을 대한다.
줄듯 안줄듯 밀땅하다가 요구조건을 매번 높이며 적의 군웅의 간쓸개를 모두 빼먹는 작전.

 

이간계(離間計) : 당리당약을 이용하여 상대 진영을 혼란케함. 

적 내부를 포섭하여 4분 5열로 쫙쫙 갈라 놓은다음 하나씩 취하는 작전.

 

허허실실(虛虛實實) : 거짓같은 거짓과 진실같은 진실

적을 속이기 전에 나를 속이고 아군을 속여 적군이 되어 적을 속이는 작전.

병전계(幷戰計) : 상황의 추이에 따라 언제든지 적이 될 수 있는 우군을 배반, 이용하는 전략이다.

 

금적금왕(擒賊擒王) : 적을 잡으려면 우두머리부터 잡는다.
적의 주력을 궤멸시키고, 그 괴수를 사로잡아 적을 와해시킨다. 용도 물을 떠나게 되면 어쩔 도리가 없게 된다.

 

혼수모어(混水摸魚) : 물을 흐려 놓고 고기를 잡는다.

적의 내부가 혼란한 틈을 타서, 그 약자를 당신의 편에 끌어들여라. 그러면 적은 자멸하게 될 것이다.

 

소리장도(笑裏藏刀) : 웃음 속에 칼이 있다.

적으로 하여금 우릴 믿게 안심시킨 후 비밀리에 일을 도모한다. 주도면밀하게 준비한 후 행동하며 변화가 생기지 않도록 부드러운 외형에 강한 내면을 숨기는 것이다.

 

*지원군인척 아군에 합류하여 불리한 상황에 지원을 지연시켜 아군을 패하게 하는작전.

 

위병법이 안캠프에서 행해지는 모습이다.

지금까지 하는 꼬라지로 봐선 단일화를 외치는 중도충들 정말 속없다..한심하구..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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