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남자와 아주 사이가 안좋은 남자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정원을 손질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못보던 큰 버섯이 눈에 띄었다. 그래서 그 남자는 버섯을 뽑으려고 하자 갑자기 버섯에서 조그만 문이 열리더니 요정이 나오는 것이였다. 요정: 제가 원하시는 소원을 3가지 들어드릴테니 제발 제 집을 망가뜨리지 말아주세요.. 네? 남자: 그럼 내가 원하는 소원 3가지를 무엇이든 들어줄 수 있는거야? 요정: 네 무엇이든지요.. 하지만 한가지 조건이 있어요. 남자: 뭔데? 요정: 만약에 소원을 빌면 매일 싸우시는 옆집 남자에게 2배로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남자: 흠.. 그럼 내 첫번째 소원은.. 돈을 죽을때까지 쓸만큼 많이 다오! 요정: 이루워졌습니다. '펑'소리와 함께 남자 앞에는 금은보석화가 가득 든 자루 하나가 , 옆집 남자 집 대문 앞에는 '펑' '펑' 소리가 나더니 금은보화가 든 자루 2개가 떨어졌다. 요정: 두번째 소원 말해보세요! 남자: 아주 아주 이쁜 여자가.. 갖구 싶다. 요정: 네 이루워졌습니다. '펑' 소리와 함께 세상에서 제일 이쁜 여자가 한명 앞에 나타났다. 물론 옆집 남자 문앞에는 두명에 여자가 나타났다. 요정: 마지막 소원을 말해보세요. 남자: 마지막 소원을 빌기 전에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 . . . . . .
<불알 한쪽 띠어내는데 마니 아퍼????.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