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이 오염된 물을 마시는 장면은 정말 끔찍합니다. 오염된 물인줄 알면서도 살기위해 먹어야 한다는 점은 더 끔찍합니다. 몸을 뚫고 나올 정도로 위험한 기생충이 산다는 물을 어쩔 수 없이 먹는 아프리카의 어린이들. 그들을 위해 한국의 디자이너 두분이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내놓았습니다. 김우식과 최덕수라는 두명의 한국디자이너의 아이디어라고 합니다. 꼭 현실화 되어 아프리카 아이들이 깨끗한 물을 먹었으면 합니다
출처- http://kr.blog.yahoo.com/red7690/folder/21.html 흥미로운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