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가지고 있던 옛날 폴더폰은 사라지고 없네요...
분명 집 어딘가에는 있을텐데 아무리 뒤져도 보이질 않습니다. ㅋㅋㅋ
그 당시 즐겼던게 아마 프로야구2010이랑 블레이드마스터5(이건 오유의 도움으로 찾아냈죠.)
전 한번 재미 들리면 푹 빠지는 성격이라 프로야구에 맞들려서 쭉 했었는데
어느 날 뭔 안내창이 보였는데 평소와 다를바 없에 5번 버튼 계속 눌러서 OK처리 됬죠
그 후로 다시 게임이 다시 켜지더니 PO리셋WER......
그래서 멘붕해서 접어버리고
전전긍긍하던 도중 블레이드마스터5를 발견하고 맞들려서
전사로 휠 윈드 돌면서 보스 녹이는 맛에 했었죠
그 게임을 다시하고 싶지만 방법이 없는것 같네요 하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