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20 19:23

미국의 종합 월간지 인디 펜던스데이 지 는 최근 백악관 내부 고발자 의 
말을 인용하여 모 공군 기지에 외계인들의 시체 20여구가 있으며 또한
외계의 여러 종족중 일부는 인간의 몸을 노린다고 밝혔다 이들이 인간의
몸을 노리고 납치하여 생체 실험을 한다는 것이다 마치 과거 X-FILE 이나 
V 등에 나올법한 일들이 우리들의 현실속에 나타난 것이다 

 사진 모 공군기지에서 이상한 물체를 옮기는 장면

이 관계자는 또한 이 외계인들이 존F 케네디의 암살에 깊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과연 이 기괴한 이야기는 사실일까 인디 펜던스 지의
인지도와 그동안의 언론보도 윤리에 충실했던 엘비스 프레슬리 목격
마이클 잭슨 외계인설 등의 기사를 볼때 결코 거짓이 아니라는게 
우크라이나와 소말리아 여러 유명한 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2006년 올해만 하더라도 벌써 미국,러시아,등 각국에서 300명 이상이
실종 되었고 그들은 모두 외계인들과 관계가 있다는게 사실이다 

또한 이 관계자는 외계인 들을 막는 좋은 방법으로 시끄러운 락 음악을 
틀어놓으면 그들이 매우 무서워 한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며 뭔가 다가오고 있는걸 느끼고 총을 찾다가 오디오를
잘못눌러 오디오가 켜졌는데 Far Beyond the Sun 이 흘러 나오자
외계인들이 도망 갔다고 한다 또한 이 관계자는 정부는 국가적 으로
실종되고 납치되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이제라도 사실을 알려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노컷뉴스 한전민 기자 = 뉴욕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