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현재로 현재는 미래로 미래는 다시 과거로~ 

나의 인생은 순환~ 

과거의 일이 현재의 일에 다시 나오고 현재의 일이 다시 미래의 일이 나오고 미래의 일이 과거에 일어났던 일이고.. 


만약에 지금 내 모습을 예전 그놈들이 보면 "아직도 그러고 사냐" 라겠지 

그저 나의 성격에 이런저런 사건들이 반복적으로 되는걸~~ 


세상의 모든것은 보여지는것만이 사실은 아니다.

그리고 숨어있는사실이 사실이 아닌것 역시 아닌것이다. 

저기 저 전등위의 줄로 된 스위치를 거미가 거미줄로 말아올려서 인간이 손도 못대게 한 이유는 저 스위치를 작동시키면서 자신의 줄이 망가졌다고 생각하는것 역시 나만의 오만에서 비롯한 판단일뿐 


세상은 변화한다.

아에서 야가 나오고 어에서 여가 나오듯 순환하고 돌고 그 흐름을 놓쳐버리면 뒤쳐지는것일까 아니면 오히려 빨라지는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