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봤던 건데요.. 

오유에서도 검색해 보고.. 구글에서도 검색해 봤는데 안 나와서요..

컴터 수리하시는 분이 쓰신 글이었나.. 암튼 내용은..

가정집에 방문해서 수리 해 줄때.. 너무 빨리 고치면.. 수리 의뢰한 사람이 손해 본다는 생각을 가져서 (너무 빨리 고치니까 별 거 아닌 걸로 보여서 돈 아깝다고..)

천천히 고치게 된다는.. 그런 내용이었어요

스크랩 좀 해 두고 싶은데.. 찾을 수가 없네요 ㅠ